전체 글366 새 여행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4. 5. 12. 마음의 마침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4. 5. 12. 20231124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4. 5. 12. 언제든 돌아와도 돼 요즘 글이 잘 안 써진다. 내가 왜 무얼 위해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고, 내 모든 글의 주인은 너였는데, 머릿속엔 네가 가득했는데, 이제는 네가 없어서 모든 게 내 잘못 같다. 예전과 똑같은 방법으로 난 또 소중한 사람이 사라졌고, 바보같이 난 또 예전처럼 아무것도 못 하고, 같은 실수를 반복한 나를 미워한다. 내가 지금이라도 사과를 하면 받아줄까 하지만, 넌 나에게 맘이 떠났고, 어쩌면 넌 날 싫어할 수도 있다. 누가 말했다. 연락이 끊긴 사람에게 연락하려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고 하지만, 난 가까운 사이였으면 더 거절당할 용기가 안 난다. 다정한 사람이 차가워지는 것보다 무서운 게 뭐가 있을까. 예전에 우울할 때의 나를 좋아했다. 그때의 나는 문장들을 더 오래 많이 쓸 수가 있었으니까. 그때의 내 .. 2024. 5. 11. 바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4. 5. 11. 20221226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4. 5. 11. 이전 1 ··· 37 38 39 40 41 42 43 ··· 61 다음